아모레퍼시픽의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스콜라트리 버드(회화나무 씨앗) 추출물의 항산화 성분이 피부 장벽 노화를 막아주는 ‘스콜라트리 안티옥시던트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스콜리트리에는 비타민 C, E의 2배 이상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갖춘 루틴(Rutin)이 풍부하게 담겨 있고, 특히 개화하기 전 버드(씨앗) 상태에서 루틴 함량이 최고치가 돼 버드 추출물 1g당 무려 블루베리 99개에 해당하는 놀라운 항산화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콜라트리 안티옥시던트 라인`은 무너진 피부장벽을 강화해주고, 바르는 순간 발아 코팅막을 씌운 듯 매끄러운 감촉을 제공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새 연인 찾은 임신男 토마스, "또 아이 갖고 싶어" ㆍ애플, 12일 아이폰5 공개할 듯 ㆍ생체 공학 눈의 힘 `20년만에 빛이 보여` ㆍ`화성인 i컵녀`의 고충, 남들보다 10배 더 무거운 가슴 때문에… ㆍ화성인 인조미찬양녀, 성형을 쇼핑처럼 "정상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