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이렇게'
서울 반포동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5일 열린 ‘3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호흡이 멈춘 뒤 4분 이내에 실시하면 뇌손상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4분의 기적’으로 불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