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일본 현지법인인 SBJ은행은 5일 일본 내 아홉 번째 지점인 나고야지점을 열었다. 권동현 재일한국인신용협동조합협회 이사장(왼쪽 첫 번째),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두 번째), 서진원 신한은행장(오른쪽 첫 번째) 등 주요 인사들이 개점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