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플러스자산개발이 분당 정자동 일대에 공급하는 ‘정자역 AK 와이즈플레이스’ 오피스텔이 최고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모두 마감됐습니다. 애경그룹과 군인공제회가 공동 설립한 AM플러스자산개발은 지난 3~4일 ‘정자역 AK 와이즈 플레이스’ 오피스텔의 청약을 받은 결과 총 506실 모집에 4천706건 접수돼 평균 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용면적 20㎡형은 57실 모집에 1천482명이 몰려 26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1번지 일대에 공급되는 ‘정자역 AK 와이즈 플레이스’는 지하 4층~지상 29층 2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20~45㎡ 총 506실로 이뤄집니다. 오늘(5일) 당첨자를 발표한 뒤 6~7일 계약을 진행합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새 연인 찾은 임신男 토마스, "또 아이 갖고 싶어" ㆍ애플, 12일 아이폰5 공개할 듯 ㆍ생체 공학 눈의 힘 `20년만에 빛이 보여` ㆍ`화성인 i컵녀`의 고충, 남들보다 10배 더 무거운 가슴 때문에… ㆍ화성인 인조미찬양녀, 성형을 쇼핑처럼 "정상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