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이 오는 9일까지 `헤리티지 전시회`를 열고 전세계에 1점만 존재하는 까르띠에 헤리티지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헤리티지`란 브랜드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상품을 의미합니다. 대표적으로 4억1천400만원의 새 모양 브로치 `오와조(Oiseau)`, 1억5천200만원 상당의 거북이 모양 브로치 `또르뚜(Tortue)`, 1억5천6백60만원의 낙엽 모양 귀걸이와 목걸이 세트 `팜 리프(Palm Leaf)` 등이 전시됩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만삭女 비키니 대회 눈길 ㆍ멕시코 국제 마리아치 축제 생생영상 ㆍ모발 소수자…`붉은 모발 다 모여` 생생영상 ㆍ소녀시대 말춤, 길쭉한 팔다리로 무대 장악 `소녀시대 스타일~` ㆍ아이유 말춤, 말로만 듣던 싸이유가 여기에! ‘시청자 호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