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 풍년' 입력2012.09.05 03:15 수정2012.09.05 03: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 수협 위판장에서 4일 직원들이 갓 잡아온 꽃게를 선별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기록적인 폭염으로 바닷물 온도가 꽃게 산란에 적절한 수준까지 올라가면서 가을철 서해안 꽃게 어획량이 평년에 비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천 묻지마 흉기살인' 피의자 신상공개…34세 이지현 충남 서천에서 일면식 없는 4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이지현(34)씨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충남경찰청은 지난 7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결정을 내렸다. 5일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2 [속보] 헌법재판소,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탄핵소추 기각 [속보] 헌법재판소,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탄핵소추 기각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국가보안법 위반' 충북동지회 위원장 징역 2년 확정 북한 공작원의 지령을 받고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른바 청주간첩단 '충북동지회' 피고인들의 징역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13일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