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가 태풍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습니다. 김창기 나눔재단 이사장은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의 1% 급여 나눔의 힘이 피해주민들에게 용기를 잃지 않게 해주는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체 공학 눈의 힘 `20년만에 빛이 보여` ㆍ3톤 바위에 깔린 中할머니 구조 생생영상 ㆍ만삭女 비키니 대회 눈길 ㆍ`화성인 i컵녀`의 고충, 남들보다 10배 더 무거운 가슴 때문에… ㆍ아이유 말춤, 말로만 듣던 싸이유가 여기에! ‘시청자 호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