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세화아이엠씨의 상장예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세화아이엠씨는 지난 1999년 설립된 타이어금형 제조설비 전문업체로 현재 유동환과 특수관계인이 41.6%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1,277억원, 당기순이익은 155억원을 기록했으며 공모예상액은 512~ 602억원입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만삭女 비키니 대회 눈길 ㆍ멕시코 국제 마리아치 축제 생생영상 ㆍ모발 소수자…`붉은 모발 다 모여` 생생영상 ㆍ소녀시대 말춤, 길쭉한 팔다리로 무대 장악 `소녀시대 스타일~` ㆍ아이유 말춤, 말로만 듣던 싸이유가 여기에! ‘시청자 호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