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가 프리미엄 제품 `황진단`(사진)을 출시했습니다. `황진단`은 6년근 홍삼 중에서도 엄선된 지삼과 녹용, 참당귀, 산수유 등을 현대인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환(丸)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회사측은 국내에서 거의 구하기 힘든 녹용(뉴질랜드산)을 제외한 모든 원료는 국내산을 사용했으며, 프리미엄 홍삼인 지삼과 1kg에 시가 800만원 상당의 귀한 원료인 금사상황버섯을 첨가해 제품의 품격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황진단`은 한 상자에 한 달 분량 30환이 들어있으며 가격은 60만원으로, 전국의 정관장 가맹점과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멕시코 국제 마리아치 축제 생생영상 ㆍ모발 소수자…`붉은 모발 다 모여` 생생영상 ㆍ비행 중 태어난 아기, 비행기 이름 따서 `EK` ㆍ양정아 김원준, 소파 키스 2탄 ‘불꽃 러브라인 예고’ ㆍ화성인 말근육녀, 피자 2판도 거뜬한 식성…비결은 20시간 운동!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