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밥캣 인수자금의 리파이낸싱에 성공할 경우 재무리크스 완화가 기대된다며 `시장수익률상회(Outperform)` 투자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정동익 한화증권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7월 말 3천억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성공한 데 이어 9월에는 4~5억 달러의 하이브리드 채권 발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기존 재무적투자자(FI)들과의 재협상을 통한 자금조달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일부상환과 리파이낸싱을 통해 재무리스크가 완화된다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멕시코 국제 마리아치 축제 생생영상 ㆍ모발 소수자…`붉은 모발 다 모여` 생생영상 ㆍ비행 중 태어난 아기, 비행기 이름 따서 `EK` ㆍ양정아 김원준, 소파 키스 2탄 ‘불꽃 러브라인 예고’ ㆍ화성인 말근육녀, 피자 2판도 거뜬한 식성…비결은 20시간 운동!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