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심심할 틈 없는 택시`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게시물은 소형 차량형 모니터가 6개나 장착된 택시 내부 모습을 찍은 사진입니다. 앞좌석 중앙에는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4개의 모니터가 자리를 잡고 있고 오른쪽에도 조그마한 모니터가 설치돼 있습니다. 또 뒷좌석 승객이 볼 수 있도록 뒷좌석에도 모니터 1대가 장착됐습니다. 이렇게 좁은 택시 내부에 모니터를 골라 볼 수 있어 `심심할 틈 없는 택시`라는 제목을 얻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 택시 어디가면 탈 수 있죠?", "운전 중 시청은 불법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행 중 태어난 아기, 비행기 이름 따서 `EK` ㆍ`세계기록` 태국 마사지사 641쌍, 동시에 마사지 생생영상 ㆍ아빠 기타에 춤추는 11개월 깜찍 쌍둥이 눈길 ㆍ양정아 김원준, 소파 키스 2탄 ‘불꽃 러브라인 예고’ ㆍ화성인 말근육녀, 피자 2판도 거뜬한 식성…비결은 20시간 운동!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