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진에어와 함께 지난 1일 강남역 인근 후원카페 `유익한 공간`에서 임직원과 SNS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열었습니다. 대한항공과 진에어가 공동으로 자선 행사를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자원 봉사자들은 행사에 참석한 손님들에게 직접 만든 음료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일일카페 10회를 기념해 참가자들과 함께 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유익한 공간` 카페 운영 취지와 의미를 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행 중 태어난 아기, 비행기 이름 따서 `EK` ㆍ`세계기록` 태국 마사지사 641쌍, 동시에 마사지 생생영상 ㆍ아빠 기타에 춤추는 11개월 깜찍 쌍둥이 눈길 ㆍ양정아 김원준, 소파 키스 2탄 ‘불꽃 러브라인 예고’ ㆍ화성인 말근육녀, 피자 2판도 거뜬한 식성…비결은 20시간 운동!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