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의 현실적인 대화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동생과 현실적인 대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습니다. 게재된 게시물은 휴대폰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캡처한 것으로, 여동생과 오빠의 간단명료한 대화가 웃음을 자아냅니다. ‘집 밥?’이라는 질문에 ‘응’이라는 대답만이 오고가기 때문입니다. 대게 여동생을 떠올리면 다정다감함을 생각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 이 때문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동생과 현실적인 대화, 정말 공감된다”, “여동생과 현실적인 대화, 내 여동생은 더 무뚝뚝해”, “여동생과 현실적인 대화, 우리 남매만 그런줄 알았네”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행 중 태어난 아기, 비행기 이름 따서 `EK` ㆍ`세계기록` 태국 마사지사 641쌍, 동시에 마사지 생생영상 ㆍ아빠 기타에 춤추는 11개월 깜찍 쌍둥이 눈길 ㆍ양정아 김원준, 소파 키스 2탄 ‘불꽃 러브라인 예고’ ㆍ화성인 말근육녀, 피자 2판도 거뜬한 식성…비결은 20시간 운동!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