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건설사업관리(CM) 능력평가에서 한미글로벌이 4년 연속으로 부동의 1위를 지켰습니다. 국토해양부와 한국CM협회가 실시한 건설사업관리 능력평가에서 한미글로벌이 405억원으로 1위로 평가됐고 이어 삼우종합건축(329억원), 희림종합건축(302억원), 건원엔지니어링(284억원) 등 순이었습니다. 시공업체로는 롯데건설이 11위(99억원)를 차지해 유일하게 20위 업체 안에 들었습니다. 건설사업관리(CM)은 건설사업관리자가 발주자를 대신해 건설공사에 관한 기획, 타당성 조사, 분석 등에 관한 관리를 수행하는 활동입니다.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코알라 수영하는 거 봤니?` 카누 올라탄 코알라 ㆍ中 애완동물 장례식장, 최고 68만원 생생영상 ㆍ글 배운 문맹 73세男, 딸에게 편지 보내 "고맙다" ㆍ유리 나쁜 손, 태연 어깨 노출시켜 ‘그냥 웃지요~’ ㆍ화성인 말근육녀, 피자 2판도 거뜬한 식성…비결은 20시간 운동!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