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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 "김연아에 필적할 손연재 3년 전에 알아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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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체조요정' 손연재 후원 연장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 "김연아에 필적할 손연재 3년 전에 알아봤죠"
    ‘국민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18·오른쪽)가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66·왼쪽)을 만나 선수생활을 시작한 뒤 첫 후원사였던 휠라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광고모델 계약도 연장했다.

    손 선수와 윤 회장은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휠라-손연재 선수 후원 협약식’에서 만나 공식 후원·광고모델 계약을 2년 연장했다. 휠라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까지 손 선수에게 필요한 모든 의류와 스포츠용품을 후원하며, 손 선수는 수영의 박태환 선수와 함께 휠라의 ‘투톱’ 전속모델로 활약한다.

    손 선수의 휠라에 대한 애착은 각별하다. 어린 체조 유망주였던 그에게 2009년 처음으로 후원을 시작한 업체가 휠라였기 때문이다.

    윤 회장은 3년 전 지금 같은 빅 스타가 아니었던 손 선수에게 손을 내민 이유를 “김연아에 필적할 만한 선수를 키우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 회장은 “사무실에서 처음 만난 손연재는 어리지만 열정이 느껴지고 ‘뭔가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친구였다”며 “휠라는 당시 김연아와 함께 하지 못해 김연아에 버금갈 만한 선수를 키우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믿음이 가는 손연재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손 선수는 어머니 윤현숙 씨와 행사 시작 전에도 윤 회장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 회장은 “이번 올림픽에서 5위를 했지만 금메달만큼 값진 성적”이라며 “이제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됐다”며 손 선수를 치켜세웠다.

    이날 손 선수는 “오는 10월 초 국내에서 갈라쇼를 열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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