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기중앙회, LA에 첫 해외 사무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사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사무소를 낸다.

    중기중앙회는 다음달 12일 김 회장과 서병문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회원 단체장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LA 현지에서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중기중앙회가 해외에 사무소를 내기는 1962년 창립 이후 50년 만에 처음이다.

    김 회장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후 미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중소기업들이 많지만 이들이 요구하는 서비스를 KOTRA가 모두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LA사무소는 중소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한국 기업들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곳이 LA이고 각종 전시회 등도 인근에서 많이 열리기 때문에 LA에 우선 사무실을 두게 된 것”이라며 “진행 상황을 봐가며 다른 곳에 사무소를 추가 설치하는 문제도 신중히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수진 기자 psj@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스모신소재, 350억원 증자한다

      2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인 코스모신소재가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3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 투자자금을 확보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인 코스모앤컴퍼니가 ...

    2. 2

      "대왕고래 어게인?"…기름값 폭등에 다시 떠오른 프로젝트 [신현보의 딥데이터]

      최근 중동 사태로 전국 기름값이 요동치면서 정부가 '최고가격제'라는 카드까지 꺼내 유가 안정에 돌입했다. 이에 전국 평균 주유소 기름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휘발유 가격은 여전히 1900원에 가까...

    3. 3

      오르비텍, 방폐물 감용 기술 첫 상용화

      국내 원전기업인 오르비텍이 원전 해체 시장의 핵심 과제인 방사성 콘크리트 폐기물 처리를 업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원전 해제 때 발생하는 폐기물 중 비중이 가장 큰 방사성 콘크리트에서 오염된 부분만 집중 관리하고 나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