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중소기업의 태풍 및 수해 상황을 파악해 신속히 지원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재해 중소기업 지원대책단`을 구성했습니다. 이번 대책단은 중기중앙회의 12개 지역본부와 967개 협동조합 및 회원단체들을 통해 현장 피해상황을 접수, 점검하며 중소기업의 수해상황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또 정부 지원대책을 마련해 건의하고, 공제기금 등 자금지원과 인력지원을 실시하며, 수해 중소기업의 현장을 찾아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중소기업중앙회는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 애완동물 장례식장, 최고 68만원 생생영상 ㆍ글 배운 문맹 73세男, 딸에게 편지 보내 "고맙다" ㆍ`깜찍한 밀당` 성질부리는 불독 강아지 눈길 ㆍ유리 나쁜 손, 태연 어깨 노출시켜 ‘그냥 웃지요~’ ㆍ수지 김준현 입맞춤, 개콘 남자대기실 풍경은? `시청률 100%지만 멘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