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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1910선 강보합세 지속…삼성電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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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1910선에서 강보합세를 지속하고 있다.

    29일 오전 11시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7포인트(0.11%) 오른 1918.50에 거래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경기지표가 엇갈리는 가운데 벤 버냉키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주택시장 지표는 호조세를 보였지만, 소비자신뢰지수는 예상치를 밑돌았다.

    장 초반 지수는 1920선을 넘으며 상승세를 보이는 듯했지만 1915선까지 이내 밀려났다. 이후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기관의 매수세와 개인, 외국인의 매도세가 맞서는 중이다. 기관은 699억원 순매수, 개인은 419억원 순매도다. 외국인은 매도폭을 늘리며 306억원 매도 우위다.

    전체 프로그램은 538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차익거래를 통해서는 210억원이 빠져나가고 있으며, 비차익거래를 통해서는 749억원이 들어오고 있다.

    업종별로는 하락이 다소 우세하다. 의료정밀, 전기전자, 종이목재, 통신업, 제조업 등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건설업, 전기가스업, 기계, 철강금속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삼성전자는 1.92% 오르며 이틀째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현대차 0.41%, SK하이닉스 0.94%, SK텔레콤 0.66% 상승세다. 반면 포스코, 기아차, 현대모비스, 삼성생명은 1% 안팎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LG화학은 2.25% 빠지고 있다.

    현재 상한가 4개 등 360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411개 종목이 빠지고 있으며 88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이틀째 상승, 500선을 돌파하며 4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갔다. 지수는 현재 전날보다 3.30포인트(0.66%) 하락한 502.83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11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2억원, 97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종목 중에서는 로엔, 소리바다, 네오위즈인터넷 등은 음원가격 인상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5~12%대 상승 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44원(0.11%) 빠진 1134.35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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