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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톱스타 몸매대역 김가담 '에로영화 찍자는 말에 양악수술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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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톱스타들의 몸매대역을 맡아온 김가담(25)씨가 양악수술로 미모까지 겸비하게 됐다.

    케이블TV 패션앤 '미스에이전트'에는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톱스타들의 몸매 대역을 맡아온 김가담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가담 씨는 "전신모델이 꿈이었지만 긴 '말상' 얼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연예인의 몸매 대역을 해야 했다. 출연했던 방송마다 '못 생겼으니 웃지 마라' '충격적이다. 개그맨 외모 같다' 등 비난에 시달리기도 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게다가 "얼굴은 못 생겼어도, 몸매는 되니 나랑 에로영화나 한 편 찍자"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고 털어놓았다.

    '미스에이전트' MC 김숙은 "강유미보다 훨씬 예쁘다"며 감탄했고, 강유미는 "양악수술 해본 선배 입장에서 너무 치고 올라오니까"라는 말로 김가담의 외모에 대한 부러움을 표시했다.

    김가담 씨는 최근 영화 '러브 픽션'에서 공효진의 샤워신 대역으로 완벽한 몸매를 뽐낸바 있다.

    2011년 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 선발대회 2위 수상 경력의 김가담 씨는 172cm의 키에 49kg의 날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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