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3분의 1 절감 LED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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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알엔지, 무게도 절반…공장용·사무실용 판매
방열기구 생산 전문업체인 세명알엔지(사장 안홍림)는 가볍고 전기를 절약할 수 있는 LED(발광다이오드) 조명기구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공장 천장에 부착해 사용하는 투광등과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실내등, 야간에 항만과 골프장에 사용할 수 있는 절전형 신제품이다.
공장형 조명기구는 자체 개발한 LED 칩을 부착해 120W짜리 조명기구의 전기 사용량을 다른 제품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였다. 무게도 2㎏으로 만들어 기존 제품(5㎏)보다 절반 이상 줄여 안전과 친환경성을 높인 게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조명기구의 핵심부품인 열전달 파이프(히트파이프)를 특수제작해 발산되는 열을 순식간에 방열판 전체에 골고루 전달해 빛을 내고, 1분 걸려 처리하던 남는 열은 3~5초 동안 배출해내면서 신속하고도 안정적으로 열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회사는 사무실과 주차장 등의 실내용 조명등도 개발, 판매에 들어갔다.
2010년 말 부경대 용당캠퍼스 창업보육센터에서 문을 연 세명알엔지는 지난해 매출 3억원을 올린 데 이어 올 상반기 7억원을 기록했다. 안홍림 사장은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며 “올해 매출 15억원을 올린 뒤 내년부터 수출도 하면서 30억원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공장형 조명기구는 자체 개발한 LED 칩을 부착해 120W짜리 조명기구의 전기 사용량을 다른 제품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였다. 무게도 2㎏으로 만들어 기존 제품(5㎏)보다 절반 이상 줄여 안전과 친환경성을 높인 게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조명기구의 핵심부품인 열전달 파이프(히트파이프)를 특수제작해 발산되는 열을 순식간에 방열판 전체에 골고루 전달해 빛을 내고, 1분 걸려 처리하던 남는 열은 3~5초 동안 배출해내면서 신속하고도 안정적으로 열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회사는 사무실과 주차장 등의 실내용 조명등도 개발, 판매에 들어갔다.
2010년 말 부경대 용당캠퍼스 창업보육센터에서 문을 연 세명알엔지는 지난해 매출 3억원을 올린 데 이어 올 상반기 7억원을 기록했다. 안홍림 사장은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며 “올해 매출 15억원을 올린 뒤 내년부터 수출도 하면서 30억원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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