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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환절기 건강관리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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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마티스 관절염은 신체 면역능력이 저하되면서 나타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최근에는 불규칙적인 생활패턴, 기름기와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 등을 통해 젊은층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더운 여름보다 추운 겨울에 통증을 더 많이 느끼게 되는데, 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오면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에게 비상등이 켜졌다. 날씨와 계절에 따라 증상과 통증의 강도가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대체로 관절에 통증이 심해지는 증상을 보인다. 악화되기 시작하면 관절 뿐만 아니라 혈관계질환으로 합병증이 동반된다. 특이한 증상으로는 관절이 휘어 변형되는데, 정신적·육체적인 스트레스를 가져온다. 면역력의 문제로 나타나는 질환이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다른 질환을 유발할지 예단하기 어렵다. 때문에 조기에 면역력을 잡아주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석명진 이지스한의원 원장은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 초기에는 생활습관을 바르게 개선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호전이 가능하다”면서 “특히 겨울을 앞두고 꾸준히 관절 운동을 해줘야 하는데, 이는 활막에 퍼져있는 염증을 관절이 움직임으로써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따라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증상을 호전하는데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면역력 관리가 중요하다. 주된 관절운동을 병행한다면 빠른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면역력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이요법을 실천하고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은 관절운동을 하고 근력운동과 같이 관절에 무리와 손상을 주는 운동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관절을 부드럽게 움직이는 수영과 자전거와 같은 운동은 도움이 된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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