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첫 공모제 선출' 신승호 강원대 총장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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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립대 가운데 처음 공모제로 선출된 신승호 강원대 총장(56·사진)이 27일 교내 백령아트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신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거점 국립대의 명성과 자긍심을 회복하기 위해 구성원의 역량을 결집시켜 강원대의 중흥기를 만들겠다" 며 "열린 대학, 이야기가 있는 대학, 감동을 주는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하자" 고 당부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최문순 강원도 지사와 김진태 새누리당 국회의원(춘천)을 비롯해 서만철 전국국공립대 총장협의회장(공주대 총장), 김선배 강원지역대학 총장협의회장(춘천교대 총장)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해 신 총장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강원대 제10대 총장으로 취임한 신 총장의 임기는 이달 8일부터 4년간이다.
그는 국립대 최초의 공모제에서 총장 1순위 후보자로 추천됐으나 연구비 이중수혜 등 연구윤리 위반 의혹이 불거지면서 임명 절차가 지연됐다. 그러나 지난 7일 총장 임용제청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8일자로 총장에 취임했다.
신임 신 총장은 서울대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물리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강원대 교수로 재직하며 기획협력처장, 기획부처장, 기초과학연구소장 등의 학내 보직을 역임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신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거점 국립대의 명성과 자긍심을 회복하기 위해 구성원의 역량을 결집시켜 강원대의 중흥기를 만들겠다" 며 "열린 대학, 이야기가 있는 대학, 감동을 주는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하자" 고 당부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최문순 강원도 지사와 김진태 새누리당 국회의원(춘천)을 비롯해 서만철 전국국공립대 총장협의회장(공주대 총장), 김선배 강원지역대학 총장협의회장(춘천교대 총장)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해 신 총장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강원대 제10대 총장으로 취임한 신 총장의 임기는 이달 8일부터 4년간이다.
그는 국립대 최초의 공모제에서 총장 1순위 후보자로 추천됐으나 연구비 이중수혜 등 연구윤리 위반 의혹이 불거지면서 임명 절차가 지연됐다. 그러나 지난 7일 총장 임용제청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8일자로 총장에 취임했다.
신임 신 총장은 서울대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물리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강원대 교수로 재직하며 기획협력처장, 기획부처장, 기초과학연구소장 등의 학내 보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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