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추석연휴 여행, 단거리 70% 차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추석연휴 여행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단거리 여행이 전체 예약의 67%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짧은 연휴 기간을 이용한 4~5일 일정의 동남아와 중국 지역이 전체 예약의 67%를 차지했고, 인기도시 순위 10위권 내에는 파타야와 북경에 가장 많은 예약자가 몰렸으며 장가계, 홍콩, 큐슈, 세부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총 예약인원의 절반이 넘는 53%가 29일을 출발일로 선택했고, 28일 출발이 24.3%, 30일 출발이 22.7%로 나타나 4~5일 일정의 단거리 노선이 강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깜찍한 밀당` 성질부리는 불독 강아지 눈길
ㆍ`눈 뜨면 결혼해야해` 잠자는 숲속의 공주 전시회 눈길
ㆍ여성의 폐경기 원인은 `시어머니와 며느리간 경쟁`
ㆍ이경실 딸 폭풍성장, 외모·통쾌한 유머감각까지 ‘엄마 쏙 빼닮았네~’
ㆍ카라 컴백, 검은 재킷의 유혹 `등 노출 아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