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창업 기업 26개 팀에 창업 정보와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실리콘밸리 진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3개월 동안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스탠퍼드 대학교수, 페이스북 등 현지 벤처기업과 벤처캐피털 임직원 등이 참여합니다. 현지 창업교육과 사업계획 현지화, 엔젤투자자와의 만남, 사업 파트너 발굴 등으로, 보육 프로그램은 창업보육센터 입주, 엔젤투자자 네트워킹, 기업별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깜찍한 밀당` 성질부리는 불독 강아지 눈길 ㆍ`눈 뜨면 결혼해야해` 잠자는 숲속의 공주 전시회 눈길 ㆍ여성의 폐경기 원인은 `시어머니와 며느리간 경쟁` ㆍ이경실 딸 폭풍성장, 외모·통쾌한 유머감각까지 ‘엄마 쏙 빼닮았네~’ ㆍ카라 컴백, 검은 재킷의 유혹 `등 노출 아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