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나 테라피를 이용한 관절염 허리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한 건강서적이 태웅출판사에 의해 출간 됐다. 지은이는 류마티스 내과 전문의인 민도준 박사로 가톨릭의대 여의도 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과장을 역임했고 지금은 민도준 류우마 내과 원장이다. 이 책은 관절염과 척추증을 스케나로 치료하는 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 방법을 그동안 많은 학회에서 논문들로 보고 된바 있다. 스케나 테라피는 구 소련에서 우주인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치료법으로 이상이 있는 부위의 피부와 우리 몸의 신경 전기와 유사한 전기 자극을 주어 관절염 척추증 등 만성적인 통증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장익경기자 ikj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물기둥이 동시에 5개나…생생영상 ㆍ쓰레기통 타고 달리기…獨 쓰레기통월드컵 생생영상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익경기자 ikj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