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이 자동차 경매 서비스를 내달부터 선보인다. 아주캐피탈은 23일 국내 최대 자동차 경매장인 서울자동차경매장과 업무제휴 협약을 하고 경매 전용 사이트인 `아주캐피탈 오토스토리`도 구축했습니다. 고객이 `아주캐피탈 오토스토리` 홈페이지나 전화로 경매 신청을 하면 서울자동차경매는 차량 배달, 성능 점검, 경매를 진행합니다. 고객은 경매 진행 상황을 홈페이지와 문자서비스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물기둥이 동시에 5개나…생생영상 ㆍ쓰레기통 타고 달리기…獨 쓰레기통월드컵 생생영상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