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까지 수도권 지역에 임대아파트 6천여 가구가 신규 공급됩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 조사 결과를 보면, SH공사와 LH가 올 연말까지 수도권에 장기전세 1천3백여가구와 국민임대 4천7백여가구 등 임대아파트 6066가구를 새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LH는 다음 달 서울 강남과 서초, 고양원흥 등 보금자리주택지구에 장기전세 1107가구를, 올 연말까지는 오산세교와 인천서창, 고양삼송 등에 국민임대아파트 2748가구를 분양합니다. SH 공사는 오는 10월 서초구와 강남구, 중랑구 등 3개 사업장에서 장기전세아파트 211가구를 내놓습니다.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물기둥이 동시에 5개나…생생영상 ㆍ쓰레기통 타고 달리기…獨 쓰레기통월드컵 생생영상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