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밴드 보이드(V01D)가 첫 앨범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보이드는 11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SA홀에서 첫 미니앨범 '0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정식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타이틀곡 무대를 통해 밴드 사운드와 팀의 음악적 방향성을 소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보이드는 IX(아이엑스)엔터테인먼트가 발굴한 5인조 밴드로 송유찬(드럼), 조주연(보컬), 정지섭(기타·보컬), 케빈박(키보드·보컬), 신노스케(베이스)로 구성됐다.조주연과 케빈박은 Mnet '스틸하트클럽' 출연 이후 팀에 합류했다. 케빈박은 미국 포모나 칼리지에서 철학 전공, 피아노 부전공을, 신노스케는 일본 사립 명문대인 릿쿄대 경제학과에 재학 중이다. 정지섭은 모델들로 구성된 투지 그룹 출신이기도 하다. 멤버들은 평균 신장 183cm로 모델 뺨치는 프로포션을 자랑한다. 보이드는 팀워크를 강점으로 꼽았다. 케빈박은 "멤버들의 배경과 취향이 모두 다르다. 일본과 미국 출신 멤버도 있고 좋아하는 음악 장르도 다양하다"며 "서로 다른 색깔이 모여 오히려 독특한 팀 색을 만들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팀 이름 보이드(V01D)는 영어 단어 'Void'에서 따왔다. 송유찬은 "공허라는 뜻의 단어지만 사람들의 마음 속 공허함을 채워주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앨범 제목 '01'처럼 여러 분야에서 넘버원이 되고 싶다는 목표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첫 미니앨범 '01'은 사랑이라는 감정의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풀어낸 작품이다. 사랑이 시작되기 전의 설렘부터 관계의 충돌, 결국 남겨지는 공허와 성장까지 감정의 변화를 시간 순서대로
그룹 보이드(V01D) 케빈박이 11일 오후 서울 동숭동 SA홀에서 열린 데뷔 미니앨범 '0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송유찬(드럼), 조주연(보컬), 정지섭(기타·보컬), 케빈박(키보드·보컬), 신노스케(베이스)로 구성된 5인조 밴드 보이드는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연주 실력을 담은 콘텐츠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모으며 기대감을 높였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Tug of War'(터그 오브 워)를 비롯해 'ROCKROCK(락락)', 'The One'(더 원), 'LUNA'(루나) 등 총 4곡이 수록됐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그룹 보이드(V01D) 신노스케가 11일 오후 서울 동숭동 SA홀에서 열린 데뷔 미니앨범 '0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송유찬(드럼), 조주연(보컬), 정지섭(기타·보컬), 케빈박(키보드·보컬), 신노스케(베이스)로 구성된 5인조 밴드 보이드는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연주 실력을 담은 콘텐츠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모으며 기대감을 높였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Tug of War'(터그 오브 워)를 비롯해 'ROCKROCK(락락)', 'The One'(더 원), 'LUNA'(루나) 등 총 4곡이 수록됐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