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 박태환, 신아람, 이용대(왼쪽부터)가 2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와 함께하는 2012 런던올림픽 최고의 선수 어워드'에 참석해 펜싱을 배우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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