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충정권 최대 백화점 오픈…"2013년 3000억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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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24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충청점(사진)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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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본관과 영패션 전문관인 유플렉스(U-PLEX)로 구성됐다. 영(Young), 럭셔리 (Luxury), 컬처(Culture)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해 고객의 쇼핑과 문화욕구를 원스톱으로 수용하게 된다.
2013년 매출 목표는 3000억 원이다. 상권 최대 약 1000여 개의 브랜드와 풀라인 상품 구성, 문화홀과 문화센터 등 지역 최고의 커뮤니티 공간을 꾸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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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둘러본 유플렉스에는 충청지역 백화점 처음으로 제일모직의 에잇 세컨즈가 입점하는 등 다양한 SPA 브랜드가 선보이고 있었다. 나이키ㆍ아디다스의 경우 상권 내 기존 백화점보다 2배 가량 넓은 메가숍 형태로 입점했다.
식품매장에는 현대백화점 전통식품 명품특화 브랜드인 ‘명인명촌’, 현대서산농장에서 우리나라 전통사육 방식으로 사육한 ‘화식한우’, 경쟁력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델리 코너 등 현대백화점에서 이미 검증된 최고의 생식품 등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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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충청점은 500석의 초대형 문화홀인 토파즈홀을 운영한다. 청주지역 백화점 최초의 공연전문 문화홀인 이곳에는 최첨단 음향과 조명시설을 갖췄다. 각종 뮤지컬ㆍ영화ㆍ연극ㆍ콘서트 등도 열린다. 990㎡(300평) 규모의 문화센터는 최고의 강사진과 콘텐츠로 구성된다.
하병호 현대백화점 사장은 “새롭게 떠오르는 청주 서부 핵심상권에 들어서는 충청점은 쇼핑·교육·문화시설 등 도시문화 기능을 완성시키는 핵심 인프라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지역 최고의 복합쇼핑몰" 이라며 "100여만 충청지역 소비자들의 보다 업그레이드된 쇼핑ㆍ문화에 대한 욕구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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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충청점은 중부권 최고의 교통 요지에 자리잡고 있다. 청주의 제2순환도로와 청주IC(경부고속도로), 서청주IC(중부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청주 전 지역은 물론 오송ㆍ오창ㆍ세종시에서도 2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 대전 및 천안 지역에서도 40분 이내 거리다. 청주국제공항과 KTX 오송역과도 가까워 전국 어디에서도 접근이 쉽다.
청주=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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