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이엔지, 71억 규모 LCD장비 공급계약 입력2012.08.23 16:18 수정2012.08.23 16: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솔브레인이엔지는 중국 '베이징BOE디스플레이테크놀로지'와 71억4100만원 규모의 LCD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8.5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다음달 20일까지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 시국에 딱 좋네…통장에 '따박따박' 투자자들 몰린 곳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은 배당주에 대한 ... 2 진작 이 방법 쓸걸…'수익률 35% 실화냐' 개미들 두근두근 ‘35.26% vs -9.68%.’흔히 비교하는 미국과 국내 주식의 수익률 차이가 아니다. 인공지능(AI... 3 하루 만에 시총 9조 날아갔는데…"트럼프 쇼크? 지금이 기회" [종목+] 미국 관세 폭탄 우려가 SK하이닉스를 덮쳤다. 6% 넘게 급락하며 하루 만에 시가총액 9조원이 날아갔다. 전문가들은 관련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됐다고 평가한다. 한국 메모리 반도체는 대체재가 없고, 협상에 따라 관세율...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