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이엔지는 중국 '베이징BOE디스플레이테크놀로지'와 71억4100만원 규모의 LCD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8.5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다음달 20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