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가락시영 이주시기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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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 가을 국지적인 전세난에 대비해 재건축 이주시기를 분산키로 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재건축 이주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운영해 주요 재건축 단지의 이주시기를 분산하는 등 단기 수요급증에 따른 불안요인을 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재건축을 앞둔 5436가구 규모의 가락 시영은 조합원 이주비 신청기간을 4차로 나눠 이주시기 분산을 유도키로 결정 했습니다.
또 이주 대상자에게는 주변 전월세 정보와 신규입주 물량 정보를 제공해 전월세 수요의 지역적 분산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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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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