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8.20 09:14
수정2012.08.20 09:14
MC이자 개그맨인 강호동씨와 신동엽씨가 유상증자에 참여한 SM C&C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입니다.
SM C&C는 20일 오전 9시 2분 현재 전날보다 555원(14.98%)오른 426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M C&C는 지난 17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약 48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시행했고, 이 중 강호동씨와 신동엽씨가 각각 20억원씩을 투자해 68만9500주를 배정받았다고 공시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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