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이집트 국경 인근의 항구도시 에일라트에 `아이언 돔(Iron Dome)` 방공(防空) 포대를 배치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20일(현지시간) "아이언돔 포대가 시험을 위해 에일라트에 배치됐다"며 "위치는 순간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발표했다. 아이언 돔은 미사일 방어체제로 50~70Km 거리에서 발사된 로켓과 박격포를 공중에서 격추할 수 있다. 한편, 에일라트는 지난 15일 이집트의 시나이 반도에서 발사된 것으로 보이는 로켓 두발의 공격을 받았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물기둥이 동시에 5개나…생생영상 ㆍ쓰레기통 타고 달리기…獨 쓰레기통월드컵 생생영상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