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김인식 감독 '청소년야구대회 홍보대사' 입력2012.08.20 17:30 수정2012.08.20 17: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성근 고양원더스 감독(오른쪽)과 김인식 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감독(왼쪽)이 오는 30일 개막하는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강승규 조직위원장과 두 감독이 20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위촉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함박눈 맞으며 초등학교 입학해요~ 4일 오전 서울 아현동 아현초등학교에서 열린 2025학년도 입학식에 학부모와 1학년 신입생들이 함박눈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최혁 기자 2 이젠 '무인 전도사'까지 등장…'서울역 가면 귀에 피날 지경' [현장+] 4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 이날 서울엔 1~5cm 수준의 눈과 강한 바람이 불면서 화창한 때와 달리 마이크를 들고 전도 활동하는 종교인들의 모습을 찾기 어려웠다. 대신 광장 곳곳에선 세 개 종교 단... 3 "자전거 똑바로 끌고 가라"…행인 폭행한 래퍼 산이, 기소유예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래퍼 산이(40·본명 정산)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5일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산이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기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