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하이엔드급 콤팩트 스마트 카메라 `EX2F`를 출시했습니다. `EX2F`는 F1.4의 광각 24mm를 지원하여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으며 아웃포커싱 효과 등 넓은 화각과 다양한 원근감 표현이 가능합니다. 또한 최대 1,240만 화소의 고감도 이미지 센서로 어두운 곳에서도 노이즈가 적은 선명한 화질의 정지영상과 풀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ND 필터를 내장해 보다 자연스러운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특히 `EX2F`는 프리미엄급 콤팩트 카메라 최초로 와이파이 무선 기능을 내장해 촬영한 이미지를 카메라에서 직접 SNS에 업로드하는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의 연결성도 강화했습니다. 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임선홍 상무는 "이번 `EX2F` 출시를 계기로 카메라 업계를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하게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아랍에미리트女 60% 이상이 미혼 생생영상 ㆍ2천500여년전 시베리아 공주 문신 공개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