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일룸 전 제품 美 환경인증 취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무가구 제조기업 퍼시스(사장 이종태)는 자사 제품과 관계사인 시디즈, 일룸에서 생산하고 있는 전 제품이 미국의 친환경제품 인증인 ‘그린가드’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린가드 인증은 실내 휘발성유기화합물 방출량을 관리하는 미국의 비영리단체 GEI(Greenguard Enviornmental Institude)에서 운영하는 인증 프로그램이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그린가드 인증은 실내 휘발성유기화합물 방출량을 관리하는 미국의 비영리단체 GEI(Greenguard Enviornmental Institude)에서 운영하는 인증 프로그램이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