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가 수요자들로 높은 인기를 얻으며 분양 성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17일 견본주택을 열고 주말 포함 3일 동안 약 3만여명의 방문객이 몰렸습니다. `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는 지상 최고 29층, 7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106~112㎡ 총 549가구로 이뤄져 있습니다. 문영환 분양소장은 "분양가가 평균 3.3㎡당 1,810만원대(최저 1,693만원)로 인근 강남 및 송파, 판교 아파트보다 저렴한 게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렀다"고 말했습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68-3 푸르지오 밸리 3층에 위치하며 청약일정은 1,2순위 8월 23일, 당첨자 발표는 8월 30일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아랍에미리트女 60% 이상이 미혼 생생영상 ㆍ2천500여년전 시베리아 공주 문신 공개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