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이 커피음료 23종의 가격을 평균 5.9% 올렸습니다. 대표적으로 아메리카노(4천100원), 카페라떼(4천400원), 카페모카(4천900원) 가격을 기존보다 각각 300원씩 올렸습니다. 투썸은 "임대료, 인건비, 부재료 등 운영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늘어난 본사와 가맹점의 원가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번 가격 인상에서 차 종류 등 38종은 제외됐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아랍에미리트女 60% 이상이 미혼 생생영상 ㆍ2천500여년전 시베리아 공주 문신 공개 ㆍ`건강하게 자라렴` 남아공 모유 은행 생생영상 ㆍ오빤 딱 내스타일, 싸이-현아 ‘강남스타일’ 버전2 大공개! ‘극과 극 반응?’ ㆍ아이유 반전 몸매, 33반 사이즈도 글래머 될 수 있네? ‘깜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