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임대단지 아이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엄마손 밥상`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LH 정인억 부사장은 오늘(16일) 경기도 화성향남5임대아파트 단지를 찾아 맞벌이 가정 아동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습니다. `엄마손 밥상`은 LH가 주거복지연대와 함께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방학기간 급식이 끊기는 아동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정인억 부사장은 “앞으로 보다 많은 단지에 아동급식사업을 지원하는 등 국민의 주거복지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건강하게 자라렴` 남아공 모유 은행 생생영상 ㆍ美 대학가에 또 총기 사건(종합) ㆍ양쪽 입으로 우유 먹고…머리 둘 아기 또 태어나 `충격` ㆍ오빤 딱 내스타일, 싸이-현아 ‘강남스타일’ 버전2 大공개! ‘극과 극 반응?’ ㆍ아이유 반전 몸매, 33반 사이즈도 글래머 될 수 있네? ‘깜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