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녀 성(性)교육 뮤지컬 `호기심` 개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청소년 성(性) 문제를 돕기 위해 세종문화회관이 나섭니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단장 유인택)은 청소년 성교육용 뮤지컬 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합니다.
이번 공연은 비디오 시청 중심으로 이뤄지던 청소년 성교육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대사와 K-pop 등 음악으로 풀어내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시뮤지컬단의 은 2005년 라는 원제로 처음 선보인 이래 지금까지 7년 동안 지역문화예술회관, 대학로, 학교 강당 등에서 총 400회 공연을 이어왔습니다.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전석 1만원으로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특히 부모가 함께 감상할 경우 50% 할인혜택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관람료는 1만원~5만원이고, 문의는 399-1114로 하면 됩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건강하게 자라렴` 남아공 모유 은행 생생영상
ㆍ美 대학가에 또 총기 사건(종합)
ㆍ양쪽 입으로 우유 먹고…머리 둘 아기 또 태어나 `충격`
ㆍ오빤 딱 내스타일, 싸이-현아 ‘강남스타일’ 버전2 大공개! ‘극과 극 반응?’
ㆍ아이유 반전 몸매, 33반 사이즈도 글래머 될 수 있네? ‘깜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