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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웰크론한텍, 급등…오버행 이슈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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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크론한텍이 오버행(대량 대기물량) 이슈 해소에 급등세다.

    16일 오전 9시33분 현재 웰크론한텍은 전거래일보다 125원(4.88%) 상승한 2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웰크론한텍의 급등세는 오버행 이슈가 해소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NH-IBK1호 사모펀드(엔에이치아이비케이제일호사모투자전문회사)는 지난 14일 웰크론한텍 주식 276만9180주(지분 18.74%) 전량을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올해 사상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NH-IBK의 오버행 이슈도 해소됐기 때문에 주가상승이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웰크론한텍 관계자는 "4분기 연속 사상최대 분기실적을 경신할 만큼 가파른 실적 상승에도 오버행 이슈 때문에 주가가 실적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NH-IBK 오버행 이슈가 해소됨에 따라 향후 사상최대 실적에 맞는 주가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웰크론한텍은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0.7% 증가한 148억원, 영업이익은 181.0% 증가한 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누적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9.3% 상승한 271억원을 기록, 지난해 매출액 362억원의 75%를 이미 달성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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