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득녀..아빠와 꼭 닮은 3.18kg 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방송인 현영(36)이 엄마가 됐다.
현영은 16일 새벽 3시께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아빠를 꼭 닮은 3.18kg 딸과 산모는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현영 관계자를 통해 전해졌다.
현영은 지난해 3월 3일 4세 연상의 금융맨 최원희씨와 결혼했다.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현영은 태교를 위해 지난 4월부터 `그녀는 당시에게 반하지 않았다`, `식신로드`, `토크쇼 노코멘트` 등의 프로그램을 차례로 하차했다.
현영은 몸을 추스리고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건강하게 자라렴` 남아공 모유 은행 생생영상
ㆍ美 대학가에 또 총기 사건(종합)
ㆍ양쪽 입으로 우유 먹고…머리 둘 아기 또 태어나 `충격`
ㆍ오빤 딱 내스타일, 싸이-현아 ‘강남스타일’ 버전2 大공개! ‘극과 극 반응?’
ㆍ아이유 반전 몸매, 33반 사이즈도 글래머 될 수 있네? ‘깜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