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13일 전남도청, 전남교육청과 ‘스마트 스쿨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맺고 전남 신안, 장흥 등의 학교 8곳에 스마트 스쿨 솔루션과 갤럭시노트 584대, 대형 디스플레이 26대 등 13억원 상당의 기기를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