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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에스이, 상반기 매출액 639억..전년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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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서부지역 도시가스공급업체 지에스이는 상반기 매출액 639억원, 순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비 각각 15.3% , 5.1% 증가한 수치다.

    지에스이는 기존 공급업체들의 가동율 증가에다 무림파워텍, 정촌산업단지 등 신규산업체 공급이 하반기중 본격화되면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오는 11월부터 거창함양 등 신규공급지역 대상 공급개시, 영업용 택시들을 상대로 차량용 압축천역가스(CNG)공급확대 추진도 매출 증가에 일조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지에스이는 지난 9~10일 진행된 일반공모를 통한 구주매출의 결과, 14일 최대주주인 서경산업 단기대여금 108억원이 전액 회수해, 경남은행 운영자금을 조기상환함으로써 부채비율 또한 기존 184%에서 156%로 감소했다.

    유석형 지에스이 사장은 "이번 구주매출과정에서 다시 한번 주주여러분들께서 회사에 거는 큰 기대를 느꼈다"며 "8월30일 종합상사 현지법인 요청으로 싱가폴 출장이 예정되어 있는 바 향후 진입장벽이 높고 롱런할 수 있는 연관분야 신사업 발굴에도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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