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서 IT기술 한눈에 입력2012.08.14 04:54 수정2012.08.14 04: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얀마의 양곤에서 12일 관람객들이 ‘양곤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에 출품된 노트북들을 살펴보고 있다. 58개 업체가 참가한 이 행사에선 컴퓨터를 비롯해 휴대폰, 전자책 뷰어 등 다양한 정보기술(IT) 기기가 소개됐다.양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유예 4시간 전 "지금 매수 적기"…美 발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유예를 발표하기 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주식 매수를 권유한 사실이 알려져 미국이 발칵 뒤집어졌다.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오후 1시 30분께 자신의 SNS '... 2 中, 美 '관세폭탄'에 84% 보복관세 '맞불'…무역전쟁 격화 중국이 트럼프 미 행정부의 대(對)중국 '관세 폭탄'에 대응해 모든 미국산 수입품에 대해 추가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84% 관세가 10일 발효됐다.중국 정부는 이날 낮 1시 1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3 PGA-LIV, 오거스타에서 자존심 건 대결…'삼세판' 승자는 누구 [여기는 마스터스] 통합 논의에 진통을 겪고 있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LIV골프가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를 펼친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에서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다. 이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