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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케이산업 자동 제습기, 쾌적한 바람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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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평동산단 내 하이테크제품 전문제조업체인 디케이산업(사장 김보곤)이 신제품 제습기 ‘디에떼’(사진)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중해의 쾌적한 바람을 의미하는 ‘디에떼’는 인공지능 자동제습기능으로 40~60%의 습도를 유지하며 아로마키트를 적용해 쾌적한 실내공기 조성에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예약 기능으로 외출 후 귀가 전에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들 수 있고 정숙 운전 시에 발생되는 소리는 40㏈ 수준으로 조용한 야간에도 사용이 무난하다. 물 넘침 방지 센서가 있어 물받이통에 물이 가득 차면 자동으로 정지한다. 5ℓ의 넉넉한 물받이통 용량으로 자주 물을 비워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제습 용량은 하루 10ℓ로 전용면적 약 85㎡(32평형 아파트)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소비자가격은 30만원대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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