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다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에데카(Edeka)와 최대 유통회사인 메트로(Metro)에 8월부터 숍인숍 형태로 한국 중소기업 생활용품 전용코너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송종호 중소기업청장은 독일 기센지역에서 열린 독일 대형유통사와의 구매상담회와 에데카 및 메트로 임원과의 만남에서 전용관 설치 등 한국 중소기업 제품 진출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대형유통사에 공산품위주의 중소기업 제품이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유럽시장 개척단에 참여한 기업은 12개 생활소비제품 중소기업으로 구성됐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천명 물총 싸움 “폭염 한 방에 날리는 시원한 물총 싸움” ㆍ왕따 소녀, 미국 10대 미인대회 우승 화제 ㆍ멈춰버린 롤러코스터, 탑승객 구하기 생생영상 ㆍ‘화성인’ 무술녀 등장, 청순한 외모+공인 15단 무술 달인 ㆍ설리, 상추 바지를 홀라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