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벼 병해충 예방을 위해 벼 재배지역인 강서구 일대에 지난 7월에 이어 오는 9일 항공방제를 실시합니다. 항공방제 대상지역은 강서구 개화동, 과해동 일대의 벼 재배지 310ha로, 헬기를 이용해 9일 오전 6시부터 오전 11시 사이에 진행됩니다. 시는 이 일대 주민들에게 항공방제가 실시되는 동안 안전을 위해 운동과 출입을 자제하고 특히 어린이와 애완동물은 바깥 출입을 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천명 물총 싸움 “폭염 한 방에 날리는 시원한 물총 싸움” ㆍ왕따 소녀, 미국 10대 미인대회 우승 화제 ㆍ멈춰버린 롤러코스터, 탑승객 구하기 생생영상 ㆍ도수코3 방송 사고, 홀터넥 끈이 스르륵! “왜 편집 안했지?” ㆍ씨스타 다솜, 초미니 원피스 `아찔한 계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