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신사와.. - Gentleman and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A smartly-dressed woman was sitting in a bus when a quiet-looking man, getting in, accidently trod on her dress. She loudly complained for nearly five minutes and wound up by saying: “A gentleman would have apologized.”
The man bowed and calmly said: “A lady would have given me a chance.”
맵시 있게 차려입은 여자가 버스에 앉아 있는데 점잖아 보이는 남자가 차에 오르더니 본의 아니게 그 여자의 드레스를 밟게 되었다. 여자는 근 5분 동안 큰 소리로 욕을 해대더니 “신사 같았으면 용서를 빌었을 거라고요”라는 소리로 끝냈다.
남자는 고개를 꾸벅하고는 차분하게 응수했다. “숙녀분 같았으면 저에게 사과할 기회를 주셨을 텐데요.”
*trod : tread(밟다)의 과거형
*wind up : 마무리짓다
The man bowed and calmly said: “A lady would have given me a chance.”
맵시 있게 차려입은 여자가 버스에 앉아 있는데 점잖아 보이는 남자가 차에 오르더니 본의 아니게 그 여자의 드레스를 밟게 되었다. 여자는 근 5분 동안 큰 소리로 욕을 해대더니 “신사 같았으면 용서를 빌었을 거라고요”라는 소리로 끝냈다.
남자는 고개를 꾸벅하고는 차분하게 응수했다. “숙녀분 같았으면 저에게 사과할 기회를 주셨을 텐데요.”
*trod : tread(밟다)의 과거형
*wind up : 마무리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