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가 KB금융지주 등과의 합병 추진 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에서 "2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회의를 열고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절차 중단을 의결했다"며, "대주주가 KB금융지주 등과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3일 답변했습니다.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왕따 소녀, 미국 10대 미인대회 우승 화제 ㆍ멈춰버린 롤러코스터, 탑승객 구하기 생생영상 ㆍ버스 좌석 뜯어먹는 엽기男 공개수배 ㆍ제시카, 시선 붙잡는 `아찔한 뒤태~` ㆍ길 정준하 선물 받고 울상? “처음 신어서 그런 거겠죠? 곧 지워지겠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